이번엔 데님 맛집으로 유명한 일본 워크웨어 브랜드 "WAREHOUSE&CO"다,
[브랜드 소개]
Warehouse&Co(웨어하우스 앤드 컴퍼니)는 일본의 유명한 패션 브랜드로, 빈티지 워크웨어와 아메리칸 헤리티지 스타일을 대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995년에 설립된 이 브랜드는 전통적인 워크웨어의 미학과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독특하고 매력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과 디자인]
웨어하우스 앤드 컴퍼니의 주요 제품은 청바지, 셔츠, 자켓, 워크 팬츠 등의 워크웨어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의류는 튼튼한 소재와 정교한 디테일을 특징으로 하며, 오랜 시간 동안 착용할 수 있는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웨어하우스 앤드 컴퍼니는 전통적인 제작 방법과 고도의 솜씨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의 디자인은 빈티지 룩과 아메리칸 헤리티지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리지널 디자인과 역사적인 워크웨어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트렌드를 반영하여 제품을 디자인한다. 그들의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지는 워크웨어의 흔적과 고유한 컬러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브랜드 철학과 가치]
웨어하우스 앤드 컴퍼니는 "하드웨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철학을 구축하고 있다.
브랜드는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랜 시간 동안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제작 방법과 솜씨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탁월한 품질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제품 리뷰
제품은 저의 최애 사이트 "CULTIZM" 에서 구매하였다,
배송은 5일만에 받았다,
CULTIZM 영수증과 함께 동봉
일본 가격택이 붙어 있는데 6490엔이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배송비 포함해서 7만5천원 정도에 구매하였다, (해외 배송비,,비싸,,)
드디어 개봉
내가 구매한 제품은 웨어하우스 반팔티셔츠중 가장 유명한 4601 제품이다,
지금은 내가 구매한 XL 사이즈는 품절되었다,
딱보자마자 느낀 부분은 면이 약간 다른데? 느낌이었다,
부드러우면서 거친느낌? 워크웨어 느낌이 물씬나는 부분이었다,
티셔츠의 느낌이 보이시나요?
약간의 비침이 있을 정도의 두께감이지만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
넥부분도 짱짱하게 되어있어서 입을 때 꽉 끼었다,
그만큼 목부분이 늘어나지 않도록 짱짱하게 신경쓴 느낌,
이전 두 가지의 제품(CAMBER,T1011)에 비하면 역시나 다른 느낌이다,
※ 구매 후기 및 사이즈 TIP
▷ 본인 스펙 : 180/74
▷ 구매 사이즈 : XL (이게 XL가 맞아? 일본 XL,,한국 L정도의 느낌, 굉장히 타이트하다)
▷ 구매 가격 : 7.5만원정도
▷구매 평 :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다, 세탁하면 수축까지 있을텐데,, 걱정이다,, CULTIZM 배송 빠르네,,ㅎ
▶ 최종 평가 : 부드러우면서 거친 느낌이 나는 터치감, 무지티가 7만원이라,, 하지만 이전에 구매했던 제품들과는 다른 터치감과 핏! 괜히 사람들이 추천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아메카지 느낌이 물씬나는 실루엣, 핏한 옷을 좋아한다면 강추!!
수축이 걱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티셔츠 자체만으론 만족한다,